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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02/05  태권도CNN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김태완 전무이사 선임
STA 회원들을 위한 행정 서비스 강화 할 것

STA 임윤택 회장이 황병관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는 5일 서울특별시체육회 승인 1차 이사 20명 중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STA 임윤택 회장은 "선배님들 및 동료들과 함께 회원들의 권익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고 증진시키는 협회로 발전하도록 노력 할 것이다"며 "상호간의 협력과 단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마음 한뜻으로 협회를 위해 노력해주길 당부했다.

 

이날 STA는 2006년부터 STA 사무국장을 맡은 김태완씨를 전무이사로 추천해 이사 전원의 만장일치로 가결시켰다.

 

임 회장은 김태완 전무이사의 승인 이후 "협회 사무국의 합리적인 운영과 행정 서비스 개선에 주력할 것을 당부한다"며 "과거 협회 운영은 체육관장 출신의 인사가 대체적으로 많았다. 하지만 현재는 엘리트 경기인 출신의 인사들이 대거 협회에 진출해 발전적인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고 김 전무이사가 경기인으로서의 경력과 능력을 바탕으로 협회를 행정을 담당하길 당부했다.

 

이어 "김 전무는 이번 전무이사 임기를 마지막으로 임원직을 마치기로 했다"며 "STA에서의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자기개발 또한 게을리 하지 않고 일선 지도자 및 교수로써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TA 신임 김태완 전무이사

 

한편 이날 STA는 자문위원으로 동대문경찰서 황병관 생활안전과장을 위촉했다.

 

이번 회의에는 STA 결원에 따른 신규직원채용 공고에 관한 건이 추가안건으로 상정됐다.

 

STA는 현 정예수 총무부장이 4년제 대학 교수로 임용됨에 따라 결원을 충당하는 채용공고를 게시하고 경력직 및 전문인 출신의 신규직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임 회장은 "정광채 한체대 교수 또한 STA 사무국장을 거쳐 현재 국립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며 "STA 직무능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사람들이 교수로 가 좋은일이다"고 이사들과 함께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STA는 세대교체의 흐름에 맞춰 선배들이 양보하고 후배들을 위해 등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 앞으로의 추가 이사 및 기술전문위원 선임에 있어서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등용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TA의 이사는 현재 20명만 승인을 받은 상태로써 2월 중 추가 이사 및 기술전문위원 선임을 마무리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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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7건)
힘과 돈 그리고 권력으로 교수자리 만든 것.. 한심합니다.  l  2009.02.20 02:26:00
임윤택씨를 본받으라고요.. 그럼 임씨부터 날아 가겠네요.
임씨는 선배를 다치고 왔으니.. 이제 아래서 배운 사람들이 치고
나가면 되네요. 이것 본받으라구요. 정말...
이거참... 웃기네  l  2009.02.20 02:23:52
밥그릇싸움은 국기원과 서울시태권도협회지.. 행정서비스 강화 웃기네.. 서울시 회원들은 다안다.
서울시는 멋대로지.. 여직원 불친절 도장위해 하는 것 제로.. 밥그릇 싸움하느라. 임씨와 일당들은 데모로 돈 다쓰고.. 행정 전무 웃기네.. 낙하산이지.. 나가서 미친짓 몇번하고 충성 맹세하면 되는 그런 자라.. 젊은신 분이..명예욕에 빠져서... 김태완 전무님.. 양심에 손 엊고 사세요..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구요.. 세상 사람들은 겉으로 웃어도 속으로 욕합니다...일선관장
부정부패 국기원 직원들아 !! 일지매  l  2009.02.08 17:14:20
태권도명예 추락.. 세계에 나가서 태권도 위상을 홍보하는 해외 파견된 사범님들께서 뭐라고 생각 하실까요? 참 한심한 놈들이라고 생각 하실꺼에요.. ㅠ ㅠ
자격미달 낙하산 직원에 성추행 직원까지 싸움을 하지않는가 하면 무슨 깡패 집단도 아니고 죄 받습니다. 자기 밥그릇이나 챙기고, 어깨 힘이나 주고, 국내에선 불경기에 체육관도 힘들어하고, 해외에선 태권도 인기도 떨어져가고, 올림픽에서 퇴출위기인 태권도인데 국기원에서는 병신짓이나 하고 참으로 인간 쓰레기들이네요. 해외 관광객들이 와서 국기원을 방문하...
서태협... 태권 관장  l  2009.02.06 20:57:24
서울시태권도협회는 그래도 사무처직원들의 경험을 충분히 훈련받아서 국립대학교수 1명 이번에도 총무부장이 4년제 대학교 교수로 보내는 임윤택씨의 탁월한 능력을 누구나 본받아야 한다.

위의 글 처럼 상위단체 배울건배워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서울시 태권도협 회장 및 임직원 여러분들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태권도발전을 위해 더욱 많은 수고부탁드립니다.

일개 관장으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특히 더욱 중요한건 발전없는 태권도계의 현실이다 생각합니다
밥그릇 챙기기 에여념없는 국기원 대태협 구...
어이 대머리  l  2009.02.06 17:31:11
어이 대머리
추잡한짓 그만히고 개과천선해라
니가 한 더러운 짓거리에 피눈물흘린 학생과 학부모 생각도 한번하고
코묻은돈 잘라먹고 사범고혈빨아먹어 니가 부르짓는 태권도인들 구역질나게 만들고
나쁜짓이란 나쁜짓거리는 다한거 세상이 다아는데
활개치고 다니는 꼴이라
천벌받지
썩은악취가 하늘을 찌른다. 정도령  l  2009.02.06 14:43:42
서울시태권도협회는 그래도 사무처직원들의 경험을 충분히 훈련받아서 국립대학교수 1명 이번에도 총무부장이 4년제 대학교 교수로 보내는 임윤택씨의 탁월한 능력을 누구나 본받아야 한다.국기원직원중에 한사람도 대학교 교수로 간적이 없다.그래서 무능한집단 이라고 비아양거리지,국기원 정년퇴임자가 또다시 촉탁직원으로 뽑는 국기원 부끄러운줄 알아야 흐흐흐 @성추문의 온상 국기원@음모의 온상 국기원@ 억대년봉을 받는 국기원 @여직원들을 앞장세워서 밥그릇찾는 국기원 &악취가 하늘을 찌른다.
임X  l  2009.02.06 09:09:24
임x씨 지금이라도 당신의 지나온 과거를 돌이켜보고 뉘우치기 바라오.

당신때문에 눈물흘렸을 많은 학생들 학부모들 당신이 더 잘알잖아요. 편파판정
에 앞장섰던 당신,돈받고 중간에서 부로커역활 학교알선, 알만한 사람은 다 알
지 않소.말을 안해서 그렇지...

당신하고 같이 있으면서 배울게 뭐가 있었는지 참 ,,,안타깝소,

선배에 대한 싸가지 없는행동,후배에대한 거만함,모든게 자기가 젤일거라고 생
각하는 오만함,이제는 자중자애해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요?

아직도 30대후반 정신못차리고 자기 도취에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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