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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04/03  태권도CNN
방과후 교육 태권도 제외에 전무협 1등 공신
전국 16개 시,도협회 전무이사협의회 박경환 회장 방과후 태권도 교육 결사반대

전국 16개 시,도 협회 전무이사협의회 박경환 회장

2일 '방과후 태권도 교육 제외'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이 나오기까지 태권도계는 전국적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각계각층으로 태권도 살려야 된다고 알렸다.

 

서울은 STA를 주축으로 태권도 제외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으며 '태권도 방과후 교육 저지 대책회(태방회)'는 국기원, KTA, STA에 일일이 찾아가 자신들의 입장을 호소했다.

 

서울, 경기를 제외한 타 지역은 전국 16개 시,도협회 전무이사협의회가 직접적으로 움직이며 방과후 태권도 교육의 저지를 주장했다.

 

전무협 박경환 회장은 자신의 연고지인 전남을 벗어나 전국을 돌며 시,도협회에 방과후 태권도 교육에 관한 폐단을 설명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박 회장은 3월 말경 "방과후 태권도 교육은 태권도의 근간인 회원들을 길바닥으로 내모는 일이다."며 "국기원, KTA 및 각 시,도협회와 연계해 대책을 강구하겠다. 7일 전주에 회장단 및 전무들이 모두모여 이 문제의 심각성을 논의할 것이다."고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주장했다.

 

전무협의 이 같은 노력으로 전국 태권도 지도자들의 네트워크가 신속하게 형성될 수 있었으며 전국적으로 이 문제와 관련해 공론화가 이루어져 이번 사태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었다.

 

2일 김용태 의원측으로부터 '태권도 제외'라는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낸 STA 대책위원회는 "전무협 회장 및 시,도협회에서 적극적으로 호응해줘 지금과 같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며 "박 회장이 불철주야 전국을 휘감는 능력과 강행군을 보여줘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고 고마움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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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16건)
아직끝난게 아니에요 문광위에서 예산 올렸네요 방과후 예산 일선관장  l  2009.04.25 20:58:16
저희가 뒷통수 맞았네요 정치인들 정말 개 쑤레기들이더군요 뒤에서
칼을 찔렀네요 전무이사님들 일을 제대로 해주세요
통과되면 태권도 안한다는 보장없잖아요

그리고 28일 9시30분에 대한태권도협회로 모여주세요
항의시위가 있습니다 일선관장님사범님들 함께해요
그누구도 우리에게 힘을 주지않습니다 힘을 모아주세요
오-------버 관장  l  2009.04.20 13:33:06
진실을 알고 보도를 쓰것인지?????
일선 관장님들이 국기원으로 가고 집회도 하고......
정확한 증거 체출요망...
아--쓸쓸하네요...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한심  l  2009.04.18 14:11:01
이건 정멀 오보이지 싶습니다. ㅡㅡ
바로 잡아주세요.
국민이 알권리를 정확하게 알려주는게 기자아닌가요 태권인  l  2009.04.16 14:23:59
국제태권도신문은 어디파입니까
정확히 알고 기사를 쓰심이 어떨런지
국민의 알 권리를 이렇게 우롱해서 됩니까?
웃겨 죽네요..^^* 배꼽 빠져요 어저씨덜...  l  2009.04.15 19:51:30
가만히 있다가 그냥 거져먹으려고만 하는 당신들이 하는일이 이런건가요..
웃겨서 배꼽좀 잡네요..누가 고생한건데 참..
전무협 엄청남힘으로 일선도장의 지도자를 우롱하는군......... 개판  l  2009.04.15 18:48:07
전주에서 일어남일을 은페하고 기사를 요로코롬쓰면 쓰펄이지 어린놈들 개인적으로 만나면 얼굴을 쥐어박고 십다고 으름장놓던건 농담이지 대태협 전무님은 어디가고 우리들은 경기단체고 그경기단체는 일선도장없이 태어낫내 뿌리뿌리하며 진정한 뿌리가 무엇인지 알고 말하는지 도장이 흥해야 당신들도 흥하지 그것을몰라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드러븐..............
기사는 바르게 쓰자. 태권  l  2009.04.15 17:59:38
어찌하엿던간에 기사는 바르게 씁시다.
태방회공동대표들과 일선관장님들의 노력을
알아주셨으면합니다.
진정한 태권도인들의 승리이지 개인이 일구어 낸것은 아닙니다. ( 오만) 이천형  l  2009.04.14 22:13:40
물론 신경을 쓰셨겠죠 ! 하지만 이번 태방위를 결성하기까지 전무들의 모임이 주도가 된것이 아니라 모든 관장님들이 힘이 모여진것입니다. 만일 태방위가 결성되기전에 심각성을 알고 먼저 관장님 편에 섰더라면 이런기사가 합당한데,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전국의 모든 관장님들이 보고 웃습니다.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전무협의 신뢰도가 많이 실추되었네요... 제발 각시도 협회는 경기단체라는 말로 관장님들의 원성을 사지마시고 태권도 지도자의 편에서 솔선수범하시길 바랍니다. 태권도 관장님들이 없으면 협회도 없습니다.
이런 ....태권도 꺼꾸로 가는 구만 맹탕  l  2009.04.14 21:25:46
그만들 웃기셔 ...
이런 지랄같은... 제길...  l  2009.04.14 18:31:11
완전히 누가 다 일해놓고 뒤에서 지가 다 한것처럼... 지랄들 하고있네.... 욕이 안 나올래야 안나올 수가 없다...ㅡㅡ
태권도신문 관제 신문인가??? 쯧쯧!!!  l  2009.04.14 14:34:22
뭐하는건지??? 당신들 쥐박이와 똑같네???
올바로알고올바로옮기세요 태권도사랑  l  2009.04.14 14:17:47
일한사람은조용히있는데남의공을자기것으로치장한인간얼굴보세요조금은무도인답지못하지요
원래남의것에관심이많은인간이라오자기시도에형제처럼지낸선후배가전부그런다오이해해주세요
하지만기자님들은바르게과장없이올려주세요부탁합니다
웃겨 무서운놈  l  2009.04.14 12:54:00
참 윗분들 웃겨 ㅋㅋㅋㅋ
일은 누가하고 일끝나니 숟가락 얻져서 자기들이 했다하네요. ㅋㅋㅋ
세상은 요지경 ㅋㅋㅋ
어처구니 없습니다. 태권지킴이  l  2009.04.13 21:09:45
3월 중순부터 방과후 수업의 심각성을 부각시킨 청태협과 경희대.용인대.청지회.고수회등 또한 일선관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희생의 댓가가 바로 이런 것입니까?
방과후 태권도수업 정책이 나왔을때 대태협은 과연 뭘 했나요. 대안제시라도 해 주셨나요.
또한 각 시도 16개 전무님들께서는 이 정책에 대해 일선 관장님들과 대책회의라도 한번 해 보셨나요.
각 지부에 김용태의원 홈페이지에 가서 댓글올리도록 일선관장님들에게 연락하라는 팩스한장 보내신 것 밖에 없는 걸고 알고 있는데요. 그나마 이정도는 양호하지요.
대...
똑바로 써라 태권도  l  2009.04.13 20:07:37
참으로 어이가 없다. 제가 알기로는 오춘성한양대사회교육원 주임교수를 비롯해 청년학사 회원들이 발로뛰어 다니걸로 알고 있는데. 신문은 ... 이해할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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