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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01/26  국제태권도신문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정한성씨 회장 추대
연맹 경제적 발전에 도움 기대

제16대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으로 추대된 정한성씨(좌)와 한나라당 전 국회의원인 이승철씨(우)가 29일 열린 취임식에서 나란히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국제태권도연맹(ITF, 최중화)의 과도한 애착으로 인해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직에서 물러난 오경호씨의 후임으로 사업가 정한성씨가 추대됐다. 


지난해 12월 28일 연맹 장창영 상근부회장은 “대학연맹은 한해 약 1억원 정도의 사업예산이 절실히 필요한 체제다”며 “오 전 회장의 후임으로 역량 높은 사업가 출신을 물색중이다”고 밝힌바 있다.


정한성씨는 이 조건을 만족시키는 인사로 대학연맹은 지난 22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임시대의원 총회를 열고 회장 보궐 선거에 단독 출마한 정한성씨를 추대했다.


정 회장의 공약은 지난 오경호 전 회장체제에서 장창영 상근부회장이 제시했던 사안인 △장학금, 연구비 지원 △지방대학 및 2년제 대학팀과 동아리 특별지원 △연맹 홈페이지 개설을 그대로 이어가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으며, 추가적으로 △비디오 판독 시스템 도입 △대학 실업간 단체리그 도입 등을 제시했다.


대학연맹은 지난해 12월 28일 열린 대의원 총회에서 회장 선거와 관련해 회장 후보자의 공탁금 3천만원은 당선자, 낙선자 상관없이 무조건 연맹 발전기금으로 귀속하기로 결의했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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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1건)
dongdong dongdong  l  2015.11.23 18: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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