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윤판석 회장과 2010년 기술심의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윤판석)는 지난 16일(토) 광주염주체육관 국민생활관 1층에서 2010년 기술심의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술심의위원회 오중열 의장과 박상수, 박상문, 이희승, 김명원 부의장을 비롯해 17개 분과위원들에 대한 임명장이 수여됐다.
윤판석 회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2010년 기술심의위원회 구성은 각 분과별 위원들이 실용적인 자세로 각자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지난해와 크게 변동 없이 이뤄졌다”고 설명하고, “위원 모두가 맡은바 업무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분과와 관계없는 일이라고 할지라도 자기 일처럼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주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또 “2010 경인(庚寅)년은 우리 민족의 웅혼한 기상을 가장 잘 나타내는 호랑이의 해이듯이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기술심의회 임원들은 물론 태권도 가족 모두가 용맹한 호랑이의 기세로 왕성하게 활동한다면 그것이 곧 가족의 화목과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며 건승을 기원하기도 했다.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2010년 기술심의위원회
△심판분과
위원장 문병영
부위원장 임택동, 이현구, 김선권
△품새심판
위원장 이동원
부위원장 최한규, 이재욱
△심사분과
위원장 김대호
부위원장 박순배, 백채봉, 손수봉
△경기분과
위원장 곽병호
부위원장 고향순, 이재담
△운영분과
위원장 김재도
부위원장 송상윤, 고우석
△기록분과
위원장 송치응
부위원장 서정호, 정영태
△교육분과
위원장 박석기
부위원장 김당호, 송재규
△도장관리
위원장 최종섭
부위원장 이인천, 정수복
△국제분과
위원장 정주호
부위원장 이신연, 안병서
△생활체육
위원장 이병도
부위원장 최돈영, 조준현, 유후근
△홍보분과
위원장 이동오
부위원장 김경윤, 정연수
△경기력 향상 겸 선수관리
위원장 윤오남
부위원장 현동수, 이계행, 이병석
△상벌분과
위원장 김승곤
부위원장 이제관, 김용갑
△연구분과
위원장 이준연
부위원장 배원균, 정문자
△경연분과
위원장 박암우
부위원장 최석락, 이건동
△의전 및 의무분과
위원장 한수석
부위원장 최덕술, 지기현
△여성분과
위원장 임경숙
부위원장 고미숙, 하인숙, 공윤옥
<자료제공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