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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과 의리의 참정치인 이동섭의 열정' |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부회장이자 민주당 대표 정무특보인 이동섭씨가 정치인으로서 자신의 소신과 의리를 담은 ‘열정’을 출판했다.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정치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를 수료한 이동섭 부회장은 오는 2월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박사학위 취득을 앞두고 있는 열정적인 정치인이자 태권도인이다.
‘공기업의 민영화에 관한법적 규율에 관한 연구’, ‘한국의 대외관계와 태권도의 문화외교적 역할에 관한 연구’, ‘한국 국제체육교류 현황과 개선에 관한 연구’등 그 동안 이 부회장의 저서를 살펴보면 한국의 대외적인 부문에 있어 태권도를 통한 외교를 강조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번에 출판한 ‘열정’을 통해 “지나온 삶을 반추해 볼 때 살맛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정을 갖고 도전정신으로 현실정치에 뛰어들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이 부회장은 ‘열정’에 자신의 일대기를 설명하며, 공직생활 20년을 거쳐 정치인으로서 15년동안 지내올 수 있었던 자신의 의지와 신념을 독자들에게 강조하고 있다.
<자료제공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