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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03/04  국제태권도신문
-55kg 박지웅, 싱가폴행 티켓 확보 실패
패자부활전 3R 상단공격으로 동점 만들었지만 써든에서 패배

패자부활전 패배 직후 박지웅 선수가 고개를 떨구며 아쉬워 하고 있다.

한국팀의 싱가폴(유스올림픽)행 티켓확보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멕시코 현지시각 3일 ‘제1회 유스올림픽 태권도 경기 세계예선전’ 첫날 경기에 출전한 4명의 대표팀 선수 중 남자 -55kg 박지웅(부산 부흥고)이 4강 진입 실패 후 패자부활전에서 마저 탈락했기 때문이다.


박지웅은 8강에서 아프카니스탄의 하다리 마모드를 맞아 초반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막판까지 페이스를 살리지 못하고 14:10으로 패배했다. 이후 패자부활전에서 쿠바의 고바스 델 호세를 상대로 3R까지 8:5로 뒤지다 막판 2초를 남겨두고 날린 오른발이 호세의 얼굴에 적중해 동점을 만들었지만 승기를 써든까지 이어가지 못해 결국 유스올림픽 티켓 확보에 실패하고 말았다.


함께 출전한 남자 -73kg급 김진학, 여자 -63kg급 전수연, -49kg 김소희 선수는 월등한 기량 차이를 보이며, 무난히 4강에 입성 싱가폴행 티켓을 확보했다.

 

<멕시코 티후아나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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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1건)
dongdong dongdong  l  2015.11.23 18:35:05
20151123dong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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