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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09/02  국제태권도신문
KBS 코리아오픈 축포 쏴 올려
3일 태권도의 날 및 코리아오픈 대회 개회식 겸해 종주국 최고의 행사 선보인다.

대도인터내셔날의 전자호구가 2010 KBS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를 통해 국내무대에 첫 선을 보였다.

태권도 종주국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가 올해 6회째를 맞이하며 경상북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코리아오픈 대회는 44개국 1733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태권도연맹(WTF) 승인대회 최초로 대도인터내셔날의 전자호구와 팔각경기장이 도입된다.

 

대도 전자호구는 WTF의 두 번째 공인을 받은 호구로 국내무대에 선보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팔각경기장 또한 국제대회 그것도 WTF의 승인을 받은 대회에서 사용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KTA측은 팔각경기장의 사용으로 예전 코리아오픈때 보다 선수들의 공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WTF의 랭킹제에 영향을 미치고 내외국인 구분이 없는 시니어 I 부문에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4회 연속 우승에 빛나는 최연호(한국가스공사)와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 남윤배(한국가스공사), 2009년 동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리스트 이혜영(인천광역시청), 2008년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박혜미(삼성에스원)등의 종주국 최상의 선수들이 출전하며, 2004년 아테네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송명섭(한국가스공사)과 지유선(수원시청)은 코리아오픈 3회 우승이란 과업을 달성하기 위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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