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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04/02  태권도CNN
판정에 대한 불신이 줄어들 것
여고부 페더급 1위 신목고 오설화

공격했을 때, 소리가 크게 났는데, 득점이 되지 않았다. 무게는 기존의 호구와 큰 차이를 못느꼈다. 맞았을 때의 충격도 기존의 호구와 큰 차이는 없었다. 다만 목부분이 좀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발등보호대의 뒤꿈치 부분은 좀 미끄러웠다.

빠른 발과 뒷차기 모두 득점이 나왔다. 전자호구로 경기를 하게되면 판정에 대한 불신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머리보호대를 쓰지 않았는데, 머리보호대도 같이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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