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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2/24  국제태권도신문
지도자연합 장용갑 대표, 나홀로 시민단체 불법행위 척결
“시민단체 사칭 금품수수, 갈취, 공갈협박 등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

전국태권도지도자연합 장용갑 대표가 최근 몇몇 인사들이 시민단체를 사칭해 시.도태권도협회에 압력을 행사하고 이를 빌미로 금품를 수수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나홀로 시민단체, 유령단체, 시민단체 사칭 인사들을 영구 추방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장 대표는 “몇 해 전부터 나홀로 시민단체를 만들어 마치 해당 단체가 정식 출범을 거친 시민단체인양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이는 시민단체를 사칭해 압력을 행사하려는 불순한 행동이다.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유령단체, 나홀로 시민단체를 척결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행동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가 대표적인 시민단체 사칭, 유령단체, 나홀로 단체라고 지목하는 행위는 시.도태권도협회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해 금품을 수수하는 행위,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일삼는 행위 등으로 장 대표는 “그동안 일선 지도자 및 시.도협회 관계자들을 통해 입수한 자료를 토대로 이러한 부도적한 행위를 한 사람이 다시는 태권도계를 비롯해 우리 사회에 발붙일 수 없도록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장 대표는 전국태권도지도자연합을 통해 일부 인사들의 시민단체 사칭,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표 및 명예훼손 등에 대한 조사에 나선 상태다.

 

<국제태권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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