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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독도수호 대회에서 경북협회 성문숙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수호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
한국인들의 독도수호 의지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상북도태권도협회(회장 성문숙)가 주최한 ‘대한민국 독도수호 태권도대회’가 올해 2회째를 맞아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경북협회는 일본의 지속적인 독도 도발에 대해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 대한 한국 땅 인식을 널리 확대하고 한국인들에게 독도수호 의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독도수호 대회를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
경북협회 성문숙 회장은 〃독도는 우리나라 경상북도에 소속되어 있는 땅“이라며 ”지리적, 역사적, 군사적, 문화적 요충지로 중요한 곳이다.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를 수련하는 어린이들이 우리 땅 독도 수호의지를 한번 더 되새 길 수 있는 교육적 의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회를 신설 되었다“고 대회 취지를 설명했다.
경북협회 이성우 전무이사는 〃그동안 꾸준한 대회 홍보를 통하여 올해대회 부터는 울산, 대구, 경남, 부산 등 경상권 지역에서 500여명이 참석 할 예정이며, 경북에서 품새와 겨루기, 태권체조 부문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다. 해를 거듭할수록 독도수호 대회 이미지가 좋아지고 있다 대회가 성황리에 치러 질 수 있도록 안전, 숙박, 수송 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