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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5/26  국제태권도신문
전북통합태권도협회 초대회장에 최동열 상임부회장 선출
2020년까지 임기, “전북 태권도인들 화합 도모할 것”

전라북도통합태권도협회 초대회장에 선출된 최동열 당선인(좌)이 전북태권도협회 유형환 회장(우)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라북도태권도협회와 전라북도태권도연합회의 초대 통합회장으로 최동열(67) 상임부회장이 선출됐다.


전북협회는 5월 21일 전주비전대학교에서 통합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는 양 단체 36명의 대의원 중 34명이 참석해 성원됐으며, 통합추진위원회에서 제정한 선거관리규정에 의거 후보자 등록을 마친 최동열 전 전북협회 상임부회장, 정영환 전 김제시태권도협회장에 대한 무기명 비밀투표로 당락을 결정하게 됐다.


선거결과 최 후보가 24표, 정 후보가 10표를 획득하며 최 후보가 전북통합태권도협회 초대회장에 선출됐다.


최 당선인은 현재 공인 9단의 전북경찰청 무도지도관으로써 국기원 고단자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태권도협회 이사와 감사, 전북협회 전무이사와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최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재임 기간동안 전라북도 태권도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등록회원(태권도장)의 권익증진을 위한 정책 및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며, 엘리트체육의 경기력향상과 공정하고 투명한 경기운영과 침체된 학교체육 활성화, 그리고 2017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및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등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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