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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15  국제태권도신문
춘천오픈 국제장애인태권도대회, 韓 선수단 출격 준비
임원, 지도자, 선수 포함 30명 파견, 결단식 열고 건승 기원

2019 춘천 코리아오픈 국제장애인태권도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임원진
  

2019 춘천 코리아오픈 국제장애인태권도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지도진
 

국기(國技)태권도의 미래가치를 책임지고 있는 장애인태권도 선수들이 오는 7월 3일과 4일 양일간에 걸쳐 강원도 춘천에서 개최되는 2019 춘천 코리아오픈 국제장애인태권도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회장 장용갑)는 6월 13일 오전 11시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에 위치한 장애인체육의 요람 이천훈련원 태권도훈련장에서 ‘2019 춘천 코리아오픈 국제장애인태권도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KTAD 장용갑 회장을 비롯해 강복동 고문, 김영호 고문, 박성철 실무부회장, 이환선, 김연문, 김진열, 김진위, 박찬배, 이기성 이사와 한국대학태권도연맹 김상익 회장, KTAD의 첫 공식후원업체인 (주)무토 이승환 대표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KTAD는 춘천오픈 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단장에 강복동 고문을, 부단장에 김진위, 이기성 이사와 기일서 정읍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박태환 KTAD 국내교육부장을 각각 위촉했다.


또 선수단을 이끌 지도진에는 남자부 감독 진천수, 코치 김경식, 여자부 감독 박지윤, 코치 장은숙을 임명했다.


KTAD 장용갑 회장은 “장애인태권도는 국기태권도의 미래이자 우리 태권도의 미래가치”라면서 “우리 선수단이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승패를 떠나 스스로 후회하지 않는 경기를 펼치도록 하는 것이 우리 임원들의 몫이고 또 이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함께 움직이는 것이 우리 지도자들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2019 춘천 코리아오픈 국제장애인태권도대회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건승을 기원하고 있다.
  

■2019 춘천 코리아오픈 국제장애인태권도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단장: 강복동
▲부단장: 김진위, 이기성, 기일서, 박태환
▲남자부 감독: 진천수 / 코치: 김경식
▲여자부 감독: 박지윤 / 코치: 장은숙
▲선수
백어진 여자 –49kg(K40)
김원선 여자 +58kg(K40)
나형윤 남자 –75kg(K43)
조호성 남자 –75kg(K44)
송영종 남자 –75kg(K44)
박호성 남자 –75kg(K40)
주정훈 남자 -75kg(K44)
이충민 남자 -75kg(K40)
최원광 남자 -75kg(K40)
김태민 남자 –61kg(K44)
김황태 남자 -61kg(K41)
한국현 남자 -61kg(K44)
이은재 남자 -61kg(K41)
강현중 남자 -61kg(K40)
김   현 남자 +75kg(K42)
김명환 남자 +75kg(K44)
김태훈 남자 +75kg(K40)
양지훈 남자 +75kg(K40)
최태호 남자 +75kg(K40)
기종현 남자 +75kg(K40)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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