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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장애인태권도협회 김원용 회장(가운데), 박주민 국회의원(우), 강병원 국회의원(좌)이 태권도의 상징성과 미래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
‘제1회 은평구장애인태권도협회장배 한마음태권도대회’가 12월 1일(일)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은평구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은평구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김원용)가 처음으로 개최한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어울리는 한마음대회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300여명이 참가했다.
오전 10시 열린 개회식에는 대회장인 은평구협회 김원용 회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강병원 국회의원, 홍인정 자유한국당 은평갑당협위원장, 박용근, 황재원 구의원,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채덕성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태권도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은평구내 태권도 수련인을 격려했다.
이날 은평구장애인태권도협회는 지역내 태권도 활성화 공로를 예우하는 차원으로 강병원 국회의원에게 국기원 명예 6단증을 전달했으며, 박용근 구의원에게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표창을 수여했다.
은평구협회 김원용 회장은 “협회 창립 후 처음 개최하는 한마음대회에 지역에서 많은 관장님들과 수련인들, 학부모들이 참여해줘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이 우리 태권도가 만들어가야 할 세상이다. 앞으로 우리 지역에서 이러한 어울림 대회를 다양하게 개최해 지역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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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은평구장애인태권도협회장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품새를 시연하고 있다. |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