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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10/06  국제태권도신문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 숨은 주역, “이상헌 경기총괄본부장과 각분과 위원장의 헌신과 열정으로 해냈다”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가 지난달 30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개최된 가운데 6일(일)까지(7일간) 펼쳐지는 대장정의 성공적인 경기 운영으로 태권도 경기단체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어떠한 대회던지 그 대회의 원활한 진행 뒤에는 경기운영진들의 헌신과 열정이 큰 역할을 하고있는데, 이번 대회 역시 그 숨은 주역으로 이상헌 경기총괄본부장과 각분과 위원장들이 지목되어 태권도계 많은 경기단체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상헌 경기총괄분부장은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밤낮없이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으며 각분과 위원장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경기장 내 질서 유지 및 경기 운영 시간 관리, 선수들의 이동 동선 관리 등 대회 운영의 핵심적인 부분을 책임지고 위원장들 역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의 개최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이번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상헌 본부장과 각분과 위원장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들의 열정이 없었다면 대회의 성공은 불가능했을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를 진행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때마다 이 본부장은 침착하게 대응하며 대회의 차질 없는 진행을 이끌어 가고 있는 등 대회에 참석한 선수들과 관중들 모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자연스레 대회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다.

한편,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는 6일(일)을 끝으로 대장정에 막을 내리며 이 본부장과 위원장들의 빛나는 활동으로 성공적인 대회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 기대한다.

<박윤수 기자, tkd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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