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계태권도연맹(WTF) 조정원 총재와 15개국 15명의 태권도 코치 및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조정원)은 23일 오후 1시 경희대 수원캠퍼스 체육대학 시청각실에서 WTF-KHU 파트너십 태권도훈련 프로그램 개회식을 가졌다.
지난 9월 17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프로그램에는 10월 7일까지 3주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15개국에서 총 15명의 외국인 코치 및 선수가 교육생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주요 교육내용은 '태권도, 테이핑, 마사지, 응급처치, 태권도 철학, 태권도 영양, 한국어, 측정평가, 경기 분석론' 등이다.
약 250명이 참석한 이번 파트너십 프로그램 개회식에서는 경희대 유승희 학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가 축사를 하고, 내빈 및 참가자 소개, 기념촬영 등이 있었으며, 이어서 경희대 태권도 시범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는 개회식에서 "2005년부터 시작된 연맹과 경희대가 함께하는 외국인 태권도 코치 및 선수 초청 훈련 프로그램이 태권도 저개발국에 태권도 기술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하고, "이 프로그램과 아울러 연맹이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태권도평화봉사단 활동이 전 세계 태권도를 하고자하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있다"고 밝혔다.
세계태권도연맹에서 실시하는 외국인 태권도 코치 및 선수 초청 훈련 프로그램은 지난 2005년 26개국 35명 선수와 코치, 2006년 34개국 34명 선수와 코치, 2007년 40개국 44명 선수와 코치가 참가했다.
<기사제공 세계태권도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