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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택 전 서울시협회장, KTA 회장 선거 입후보
"당선 즉시 공약을 이행할 것이며, 만약 2개월내에 이행되지 않을 시 자진 사퇴하겠다!"
국제태권도신문 (기사입력: 2013/01/21 15:27)
  김태환의원 전국 태권도인이 지금 이순간 용단을 기대하고있습니다. 조회 : 395   추천 : 0   반대 : 0   
김태환의원님 국정의 산적한일을 처리하시기도 바쁘실텐데 이렇게 까지 태권도계까지 굽어살피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그러나 새누리당을 지지한 유권자의 한 사람으로써 심의 우려스러워 이렇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큰뜻 가지고 출발하는 새누리당의 먹칠하지 마시고 쿨하게 후보사퇴하세요!
그렇지 않으신다면 대태회장하시고 국회의원자라 사퇴하셔서 새누리당에 누를 범하지 마시던가요!
김의원님의 용단기대하겠습니다.
글쓴이 : 태권도인 (2013.01.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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