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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회장 지지율 급 하락, 불신임으로 이어지나?
이사 선임권 위임 계획 무산, 20명 중 6명만이 김 회장 의견 동조
국제태권도신문 (기사입력: 2013/04/30 16:58)
  누구든 남의 자리를 탐하는 자는 몰락한다. 조회 : 256   추천 : 0   반대 : 0   
김태환의원 회장이 "정의"인가?권력에 개가되어 질질끌려가는 소수의 태권도지도자 당신들은 이미 권력의개라고 낙인찍혔다.17-3으로 임시총회를 파산시킨 책임은 김태환회장에게 있다.꼼수를 발휘해서 자신의후계자를 미리 낙점하려는 고도의술책을 아는 사람은 다 알고있다.그리하여 정의로운 대의원들이 17-3으로 단두대에서 심판을 내린것이다.글로벌과스마트시대에 정치력은 없고 구태의 꼼수를 쓰는 지도자들은 몰락한다.
글쓴이 : 태권도9단 (2013.05.01 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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